지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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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지초(Lithosperm um erythrorhizon)는 지치과의 다년생 초본으로서 자초, 자근, 지치로도 불리우고 있으며, 한국, 일본, 중국 등과 같은 동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분포하고 있다. 

지초의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가 30~70cm 정도 자란다. 잎은 녹색의 장타원형으로서 전체에 털이 있으며, 꽃은 7~8월에 개화하여 10월경에 종자를 맺는다. 1년생 주근은 굵기 10mm, 길이 10~20 cm 로서 표면이 적자색이다. 지초 재배적지는 동북향으로 완만한 경사가 있고, 앞쪽이 틔어 아침 햇빛을 많이 받고, 오후의 뜨거운 광선을 적게 받는 곳이 좋다. 기후로서는 서늘하든지 한냉하고 공기는 맑으며, 밤낮의 온도차가 큰 곳이 좋다. 온난한 지방에서는 병충해도 많고 생리장해의 염려도 있으므로 재배하기가 어렵지만 때때로 안개가 끼는 서늘한 기상으로서 반음지인 곳에서 병해도 없이 건전하게 생육한다.

토질은 부식질이 풍부한 부드럽고 표토가 깊은 적십한 양토가 알맞으면, 점질토나 자갈이 많은 섞인 토지, 지하수위가 높은 토지는 좋지 않다. 토지 환경에는 대단히 예민하며, 더욱이 오염된 공기를 가장 싫어한다.

지초는 1950년대 까지만 해도 진도에서 많은 양이 자생하고 있었으나 산림이 황폐해지고, 기후변화, 환경오염, 무분별한 불법채취로 인하여 현재 전국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지초는 홍주의 원료분만 아니라 약재 및 염색재로 이용의 가치가 높아 현재는 재천, 금산, 진도 지역에서 재배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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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초는 한방에서 건위, 강장, 황달, 해독, 해열, 청열, 화상, 동상, 습진등의 약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항균이나 항염증 작용을 한다고 보고되어 있으며, 민간에서는 오래 묵은 지초는 산삼에 못지 않는 신비로운 약초로 인식되어 있다.

지초는 약성이 차므로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없애고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 작용이 뛰어나며 갖가지 암ㆍ변비ㆍ간장병ㆍ동맥경화여성의 냉증ㆍ대하생리불순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중국, 북한에서는 암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지초의 주성분은 시코닌, 시코닌 유도체, 플락토올리고당, 안히드로알칸닌, 알칼이드, 이노시트, 루틴, 니트릴배당체 등이 함유되어 있다.

시니콘은 항암, 함염증, 항균, 항상화 효과가 있으며, 플락토올리고당에서 항산화, 충치예방효과, 비만 및 당뇨예방, 칼슘 흡수 촉진, 면역증강효과, 콜레스테롤 저하효과 등의 다양한 생리활성을 갖고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진도군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P교수팀에서는 진도홍주의 주재료인 지초추출물에서 항 당뇨 기능작용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2006년부터 2007년까지 2년간 진도홍주의 항당뇨 기능강화를 위한 전임상 및 임상 연구를 통하여 그 효능을 입증하였다.